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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유럽 도시 Top 10 본문

Answer to Travel/여행 관련 순위 & 통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럽 도시 Top 10

블로그주인장(Master) 2016. 7. 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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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한국인들뿐 아니라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유럽 여행을 해보고 싶을 것입니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 많은 이탈리아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프랑스까지. 

꽃보다 청춘 때문에 최근 핫한 아일랜드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수많은 유럽의 도시들 중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항공권 검색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 스캐너에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를 선정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 그 내용과 순위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운 도시들 역시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10위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는 매춘과 대마초가 합법일 정도로 개방적인 나라인데요. 

 16세기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였던 암스테르담은 여전히 활기가 넘치는 도시입니다. 또한 다른 유럽도시들과 다르게 빠른 속도로 현대화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9위 베네치아, 이탈리아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가 9위로 뽑혔습니다. 

 베네치아는 산 마르코 광장, 리알토다리, 두칼레 궁전,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등의 명소들이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도시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것 역시 베네치아에서만 가능한 이색 경험이 될 것입니다. 


8위 밀라노, 이탈리아


 이번에도 이탈리아  도시가 순위에 올랐네요. 

 밀라노 하면 역시 패션과 쇼핑이 떠오를텐데요. 

 지갑이 얇은 저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일 듯 합니다.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인 갈레리아와 스칼라 극장, 스프로제스코 성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7위 프랑크푸르트, 독일 


 괴테 생가, 뢰머 광장, 독일 건축 박물관, 슈테델 미술관 등 볼거리가 풍부한 프랑크푸르트가 7위 선정되었습니다. 독일의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뽑혔는데요.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보다도 순위가 높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다른 유럽 지역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식료품을 사서 직접 조리해서 먹기 좋아 여행 경비를 아끼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6위 마드리드, 스페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가 6번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프라도 박물관, 마드리드 왕궁, 그란비아 거리 등의 명소가 유명합니다. 

 현지인들은 시에스타라고 해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낮잠을 자는 문화가 있는데, 이 시간에 같이 낮잠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위 프라하, 체코


 체코의 프라하는 1989년 벨벳혁명으로 공산주의 정권이 끝나고 나자,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습니다.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옛 건물들과 역사적인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곳인데요. 

 카렐다리, 구시가 광장, 프라하 성 등의 명소가 유명하고, 또 시내 중심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정도로 도시 자체가 문화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프라하'가 들어간 드라마가 나오면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4위 로마,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도시들은 3개나 순위에 올라왔네요.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가 4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로마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적지들이 많습니다. 베네치아 궁전,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그리고 바티칸 시국까지 제대로 구경하려면 3일 이상은 필요할 정도입니다. 


3위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수도인 마드리드보다도 높은 순위에 올라왔네요. 축구 뿐만 아니라 관광지 대결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승리인가요? ㅎㅎ 

 바르셀로나는 해안도시답게, 지중해의 해변이 유명합니다. 

 바르셀로나의 관광 명소는 건축가 안토이노 가우디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궁전, 까사 비센스 등의 건축물이 유명하고, 세계 3대 분수쇼인 몬주익 분수쇼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위 런던, 영국


요즘 브렉시트로 말이 많은 영국의 런던이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대영 박물관부터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등이 런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1위. 파리, 프랑스


 1위는 예상가능하다시피 프랑스의 파리입니다. 유럽 여행을 하면 꼭 프랑스의 파리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에펠탑은 각종 여행 커뮤니티나 SNS에 유럽 여행 후 인증샷으로 가장 많이 올라오는 배경이자 랜드마크입니다. 

 또 루브르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리고 요리 문화가 발달한 나라다 보니, 곳곳에 미슐랭 스타 맛집들이 있으니, 미식가들에게 더 안성맞춤인 도시이지 않나 싶습니다. 


 순위에 선정되지 않아서 조금 의외이거나 아쉬운 도시들 몇 군데를 뽑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번외 순위 1. 스위스 취리히 

 아름답기로는 스위스의 취리히 역시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데, 순위에 빠져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유럽 여행지는 남유럽과 서유럽쪽이기 때문에, 스위스가 순간 잊혀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번외 순위 2 터키 이스탄불

 요즘은 테러로 인해서 여행가기 안전하지 않은 곳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꾸준히 20대 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이스탄불입니다. 위의 순위는 2015년 기준이라서 아무래도 안전 문제로 순위에 들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나면,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1500년 이상 세계 제국들의 수도의 역할을 해온 역사의 중심지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번외 순위 3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로 500년의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 

크렘린 궁전과 우스펜스키 성당, 붉은 광장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정말 유럽은 가보고 싶은 곳이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왕복 항공권도 잘만 찾아보면 100만원 이하로 구할 수도 있으니, 진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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